제시카 알바, 탄탄한 팔 근육 과시…복근 노출 패션 [N해외연예]
황미현 기자 2023. 8. 23. 14:4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배우 제시카 알바(42)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22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서 하이킹 중인 제시카 알바를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알바는 카키색 트레이닝 세트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알바는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2세이지만 여전한 동안 미모와 탄력있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황미현 기자 = 배우 제시카 알바(42)가 탄탄한 몸매를 과시했다.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시 닷컴은 22일(현지 시간) 미국 로스 앤젤레스에서 하이킹 중인 제시카 알바를 포착해 보도했다.
사진 속 알바는 카키색 트레이닝 세트를 입고 탄탄한 몸매를 과시하고 있다. 특히 근육이 도드라진 팔과 탄탄한 복근이 눈에 띈다.
알바는 1981년생으로 올해 만 42세이지만 여전한 동안 미모와 탄력있는 몸매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알바는 지난 1994년 영화 '비밀 캠프'로 데뷔했다. 지난 2008년 영화 제작자인 캐시 워렌과 결혼해 슬하에 딸 아너 워렌, 헤이븐 워렌 및 아들 헤이즈 워렌까지 세 자녀를 두고 있다.
hmh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시댁서 명절 이틀 일하고 220만원 받은 아내, 과하지 않나요?"
- 동거녀 살해 후 시멘트 부어 베란다 은닉…범행 16년 만에 검거
- 하태경 보험연수원장 "'브래지어 끈이 내려갔다' 대만족…야한 장면?"
- 소 등심 '새우살' 주문했는데, 배달온 건 '칵테일 새우'…사장은 "몰랐다" 황당
- 53세 김정난 "결혼하면 이혼하는 사주…말년운 좋아 할 필요 없다고"
- '돌싱' 은지원 "만약 아내가 20시간 게임기 꺼버리면? 20일 집 나갈 것"
- 소 등심 '새우살' 주문했는데, 배달온 건 '칵테일 새우'…사장은 "몰랐다" 황당
- 술 한잔 먹고 '비틀' 수상한 손님…사장 뒤돌자 150만원어치 술 '슬쩍'
- "연예인 아니세요?"…노홍철에 비행기 좌석 변경 요구한 여성 '황당'
- 손연재, 아들 품에 안고 애정 가득 "너무 귀엽잖아" [N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