컴투스, ‘게임스컴’ 참가…글로벌 이용자 소통 확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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컴투스(078340)는 오는 27일까지 독일 쾰른에서 열리는 '게임스컴 2023'에 참가, 글로벌 이용자들과 소통에 나선다고 23일 밝혔다.
'게임스컴'은 세계 3대 게임 전시회이자, 유럽 최대 규모의 게임쇼다.
해당 부스에서는 시연대를 통해 게임을 소개하고, 컴투스로카 신현승 대표와 개발진들이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이용자들과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이 밖에도 '천공의 아레나'는 '게임스컴' 기간인 오는 25일 독일 쾰른에서 올해 5번째 유럽 투어를 실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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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스컴’은 세계 3대 게임 전시회이자, 유럽 최대 규모의 게임쇼다. 컴투스는 자사 ‘서머너즈 워’ 지식재산(IP) 시리즈 2종 RPG ‘천공의 아레나’와 MMORPG ‘크로니클’, 컴투스로카의 가상현실(VR) 액션 게임 ‘다크스워드: 배틀 이터니티’(이하 다크스워드) 등 다양한 장르의 게임을 선보인다.
우선 ‘천공의 아레나’와 ‘크로니클’은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오는 26일 하루 동안 화웨이와 공동 부스를 통해 현지 팬들을 만난다.
부스에서는 ‘천공의 아레나’ 퀴즈 쇼 및 월드 아레나 2대2 팀 대전, 포토부스 해시 태그 이벤트 등이 진행된다. 당첨자에게는 본사 아트팀이 현장에서 드로잉한 원화를 선물한다. 코스튬 플레이 대회 및 부스 방문객 대상 ‘천공의 아레나’와 ‘크로니클’ 엽서도 증정한다.
‘다크스워드’는 오는 27일까지 한국콘텐츠진흥원에서 주최하는 해외 마켓 한국공동관 소속 부스에서 방문객을 맞는다. 해당 부스에서는 시연대를 통해 게임을 소개하고, 컴투스로카 신현승 대표와 개발진들이 부스를 운영하며 현장 이용자들과 소통에 나설 계획이다.
이 밖에도 ‘천공의 아레나’는 ‘게임스컴’ 기간인 오는 25일 독일 쾰른에서 올해 5번째 유럽 투어를 실시한다. 투어는 컴투스가 해외 이용자들과 직접 소통하고 교류하기 위해 개최하는 오프라인 행사다.
김정유 (thec98@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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