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국진♥’ 강수지, 노화로 인한 비문증 고백..“더 나빠지면 시술이나 레이저 하라고”(강수지tv)

남서영 2023. 8. 23. 14:33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강수지가 눈건강 관리 비결을 공유했다.

23일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피로하고 뻑뻑한 눈! 온열 찜질팩으로 케어해 볼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이어 "눈을 위해서 인공눈물을 넣는다. 항상 가지고 다니는 편이다. 블루베리도 먹는다. 호두나 피스타치오도 먹는다. 현미에 라벤더를 넣어서 찜질팩도 썼다"며 온열 찜질팩을 소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출처|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


[스포츠서울 | 남서영기자] 강수지가 눈건강 관리 비결을 공유했다.

23일 ‘강수지tv 살며사랑하며배우며’에는 ‘피로하고 뻑뻑한 눈! 온열 찜질팩으로 케어해 볼까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강수지는 “얼마 전에 누가 뭘 보내줬다. ‘불타는 청춘’에 출연했던 그런 장면이었는데 벌써 한 7년 전 이 정도? 출연했던 그런 거였는데 깜짝 놀랐다. 김국진 씨는 너무 젊어보니고 저도 너무 젊어 보이는 거다. 오늘이 제일 젊은 날이구나라는 생각이 들었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작은 글씨도 엄청 잘 본다. 핸드폰도 키워서 안 본다. 그런데 비문증 같은 게 와서 처음에 굉장히 놀랐다. 그래서 안과에 갔더니 노화로 인한 그런 거라고 하더라. 더 나빠지면 시술을 하거나 레이저를 하라고 하더라. 그때부터 눈에 신경을 많이 쓰게 됐다”고 이야기했다.

이어 “눈을 위해서 인공눈물을 넣는다. 항상 가지고 다니는 편이다. 블루베리도 먹는다. 호두나 피스타치오도 먹는다. 현미에 라벤더를 넣어서 찜질팩도 썼다”며 온열 찜질팩을 소개했다.

namsy@sportsseoul.com

Copyright © 스포츠서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