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로막힌 '핵오염수 해양투기 결정 규탄' 항의서한
조성봉 2023. 8. 23. 14:31
[서울=뉴시스] 조성봉 기자 = 23일 서울 종로구 주한일본대사관 앞에서 윤희숙 진보당 대표와 강성희 원내대표를 비롯한 참가자들이 '일본 핵오염수 해양투기 결정 규탄 항의서한'을 전달하기 위해 이동하고 있다. 경찰이 항의서한 전달을 제지하자 참가자들이 구호를 외치며 항의하고 있다. 2023.08.23. suncho21@newsi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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