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O, 28일 신인드래프트 트라이아웃 개최…김동규·진우영 등 5명 참가
정세영 기자 2023. 8. 23. 14: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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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을 개최한다.
KBO는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28일 오전 9시부터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팀 업 캠퍼스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트라이아웃엔 외야수 김동규(23·동원과학기술대 중퇴), 투수 진우영(22·글로벌선진 문경캠퍼스 졸업), 포수 도승현(25·서울문화예술대 중퇴), 내야수 황영묵(23·중앙대 중퇴)과 장현진(19·서울고 졸업)이 참가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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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야구위원회(KBO)는 2024 KBO 신인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을 개최한다.
KBO는 드래프트 트라이아웃이 28일 오전 9시부터 경기도 광주시 곤지암읍 팀 업 캠퍼스에서 열린다고 23일 밝혔다.
이번 트라이아웃엔 외야수 김동규(23·동원과학기술대 중퇴), 투수 진우영(22·글로벌선진 문경캠퍼스 졸업), 포수 도승현(25·서울문화예술대 중퇴), 내야수 황영묵(23·중앙대 중퇴)과 장현진(19·서울고 졸업)이 참가한다.
트라이아웃은 해외 아마추어 및 프로 출신 선수와 고교·대학 중퇴 선수를 대상으로 한다. 이들 선수는 타격, 수비, 주루, 투구 테스트 등을 받을 예정이다. 다음달 14일에 열린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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