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잼버리 전북책임론'에 각계 비판.. 김관영 지사는 피고발
조수영 2023. 8. 23. 14: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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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파행 전북책임론'에 대한 각계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한 시민단체는 잼버리 파행에 전북 책임이 크다는 취지로 김관영 지사를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으며, 전주지방검찰청이 사건을 맡아 조만간 고발장 검토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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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잼버리 파행 전북책임론'에 대한 각계의 비판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대한노인회 전북연합회와 14개 시·군 지회, 그리고 전북기독교총연합회 등 종교단체는 오늘(23일) 전북도청에서 잇따라 기자회견을 열고, 잼버리를 빌미로 새만금 SOC사업을 추진했다는 여당의 주장은 허위사실이라며 정치공세 중단을 한목소리로 촉구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최근 한 시민단체는 잼버리 파행에 전북 책임이 크다는 취지로 김관영 지사를 직무유기 등의 혐의로 대검찰청에 고발했으며, 전주지방검찰청이 사건을 맡아 조만간 고발장 검토에 들어갈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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