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하성, 마이애미전 1안타 추가…샌디에이고는 3안타 영봉패
정세영 기자 2023. 8. 23. 1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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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김하성은 2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 1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남겼다.
하지만 김하성은 6회 1사에서 좌중간 안타를 때렸다.
샌디에이고는 팀 타선이 3안타로 침묵, 0-3으로 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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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성(27·샌디에이고 파드리스)이 안타 행진을 이어갔다.
김하성은 23일 오전(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디에이고 펫코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 마이애미 말린스와 홈경기에 1번 타자(3루수)로 선발 출전해 4타수 1안타를 남겼다.
1회 말 첫 타석에서 중견수 뜬 공으로 물러난 김하성은 3회에도 유격수 뜬 공으로 아웃됐다. 하지만 김하성은 6회 1사에서 좌중간 안타를 때렸다.
그러나 후속 타자 페르난도 타티스 주니어 타석 때 도루를 시도하다 아웃됐다. 9회 마지막 타석에선 헛스윙 삼진으로 돌아섰다. 시즌 타율은 0.280을 유지했다. 샌디에이고는 팀 타선이 3안타로 침묵, 0-3으로 패했다.
정세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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