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발목 통증’ 문성곤, AG 남자농구 엔트리 제외→양홍석 대신 합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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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대표팀 엔트리에 변화가 있다.
대한민국농구협회(이하 협회)는 23일 "제3차 성인남자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선발한 남자농구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에 변경사항이 있다"고 알렸다.
협회에 따르면 지난 7월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활약했던 문성곤(KT)이 지속적인 발목 통증으로 인해 최종엔트리에서 제외됐다.
협회는 "대한 체육회 및 조직위원회를 통한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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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노진주 기자] 항저우 아시안게임 남자 농구 대표팀 엔트리에 변화가 있다.
대한민국농구협회(이하 협회)는 23일 “제3차 성인남자 경기력향상위원회를 개최,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을 대비해 선발한 남자농구 국가대표 최종 엔트리에 변경사항이 있다”고 알렸다.
협회에 따르면 지난 7월 열린 일본과의 평가전에서 활약했던 문성곤(KT)이 지속적인 발목 통증으로 인해 최종엔트리에서 제외됐다. 양홍석(LG)이 그 빈자리를 채운다.
협회는 “대한 체육회 및 조직위원회를 통한 행정 절차를 진행하고 있다”고 알렸다.
양홍석은 진천선수촌에 입촌해 본격적으로 강화훈련에 돌입할 예정이다.
/jinju217@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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