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전, 적자 탈출 '안간힘'…내년 총선 앞두고 전기요금 추가 인상 가능할까?

이한승 기자 2023. 8. 23. 13:57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강승진 한국공학대 명예교수, 이인철 참조은경제연구소 소장, 박정호 명지대 특임교수

- 한전 부채 200조 원 돌파...해법은 전기요금 인상?
- 한전 '빚 눈덩이'…4분기 전기요금 인상 불가피?
- 내년 총선 앞두고 전기요금 추가 인상 가능할까?
- 한전 빚 사상 처음 200조 넘어…하루 이자만 약 70억
- 요금 인상까지 역대급 폭염까지…'냉방비 폭탄' 우려
- "한전 정상화" vs. "서민 부담 고려해야"
- 정치가 좌우하는 요금 결정 구조, 손질해야?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당신의 제보가 뉴스로 만들어집니다.SBS Biz는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리고 있습니다.홈페이지 = https://url.kr/9pghjn

짧고 유익한 Biz 숏폼 바로가기

SBS Biz에 제보하기

저작권자 SBS미디어넷 & SBSi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Copyright © SBS Biz.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 Biz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