근대5종 서창완·이지훈, 세계선수권 남자 계주 동메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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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완과 이지훈이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계주에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서창완·이지훈은 영국 바스에서 열린 국제근대5종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계주에서 합계 1,462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국은 전웅태와 정진화가 출전했던 2019년과 2021년 은메달, 지난해 금메달에 이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계주 4회 연속 입상에 성공했습니다.
한편 여자 계주에 출전한 김세희와 성승민은 9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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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창완과 이지훈이 근대5종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계주에서 동메달을 따냈습니다.
서창완·이지훈은 영국 바스에서 열린 국제근대5종연맹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계주에서 합계 1,462점을 기록하며 3위에 올라 동메달을 목에 걸었습니다.
한국은 전웅태와 정진화가 출전했던 2019년과 2021년 은메달, 지난해 금메달에 이어 세계선수권대회 남자 계주 4회 연속 입상에 성공했습니다.
한편 여자 계주에 출전한 김세희와 성승민은 9위에 이름을 올렸습니다.
송기성 기자(giseong@mbc.co.kr)
기사 원문 - https://imnews.imbc.com/news/2023/sports/article/6517206_36154.htm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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