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쌍꺼풀 재수술해달라"…서울대병원서 흉기 휘두르며 소동

박재연 기자 2023. 8. 23. 13:09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어제(22일) "쌍꺼풀 수술을 다시 해달라"며 흉기로 자해 소동을 벌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병원에서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협박)로 30대 여성 A 씨를 어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2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쌍꺼풀 재수술을 요구하며 "죽어버리겠다. 너도 죽어봐라"고 소리치고, 흉기를 휘두르는 소동을 벌인 혐의를 받습니다.

음성재생 설정 이동 통신망에서 음성 재생 시 데이터 요금이 발생할 수 있습니다. 글자 수 10,000자 초과 시 일부만 음성으로 제공합니다.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어제(22일) "쌍꺼풀 수술을 다시 해달라"며 흉기로 자해 소동을 벌인 30대 여성이 경찰에 붙잡혔습니다.

서울 혜화경찰서는 병원에서 흉기를 휘두른 혐의(특수협박)로 30대 여성 A 씨를 어제 체포해 조사 중이라고 밝혔습니다.

A 씨는 어제 오후 2시 30분쯤 서울 종로구 서울대병원에서 쌍꺼풀 재수술을 요구하며 "죽어버리겠다. 너도 죽어봐라"고 소리치고, 흉기를 휘두르는 소동을 벌인 혐의를 받습니다.

이 과정에서 A 씨를 말리던 보안요원이 손을 다쳤습니다.

A 씨를 현행범으로 체포한 경찰은 오늘 A 씨를 조사한 뒤 구속영장 신청 여부를 결정할 방침입니다.

(사진=연합뉴스)

박재연 기자 mykite@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