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종원♥’ 소유진, 350만원대 명품 장화 신고‥자녀 교육 열정

[뉴스엔 서유나 기자]

배우 소유진이 비를 뚫고 자녀와 외출했다.

소유진은 8월 23일 자신의 개인 계정에 "아이들과 함께 꼭 관람하고 싶었던 전시"라며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소유진과 세 자녀는 한 전시회장을 찾아 미술품을 관람하고 직접 체험도 해보는 모습. 폭우 날씨에도 자녀들의 뜻깊은 체험을 위해 외출을 한 소유진의 교육 열정이 감탄을 자아낸다.

그 가운데 그녀가 신은 고가의 신발도 눈길을 끈다. 명품 C사의 레인부츠는 350만 원대 가격으로 알려져 있다.

한편 소유진은 지난 2013년 외식사업가 백종원과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사진=소유진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

뉴스엔 서유나 stranger7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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