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콘크리트 유토피아' 엄태화 감독, 오늘 KBS2 '더 라이브' 출연[공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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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엄태화 감독이 KBS 2TV '더 라이브' 출연을 확정했다.
전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메시지로 N차 관람 열기를 이끌어가고 있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연출한 엄태화 감독이 23일 오후 10시 50분 생방송하는 KBS2 시사교양 프로그램 '더 라이브'에 출연한다.
엄태화 감독이 직접 전하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는 오늘 오후 10시 50분 '더 라이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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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보라 기자] 영화 '콘크리트 유토피아'의 엄태화 감독이 KBS 2TV '더 라이브' 출연을 확정했다.
'콘크리트 유토피아'(감독 엄태화, 제작 클라이맥스 스튜디오・BH엔터테인먼트, 제공배급 롯데엔터테인먼트)는 대지진으로 폐허가 되어 버린 서울, 유일하게 남은 황궁 아파트로 생존자들이 모여들며 시작되는 이야기를 그린 재난 드라마.
전세대를 아우르는 폭넓은 메시지로 N차 관람 열기를 이끌어가고 있는 '콘크리트 유토피아'를 연출한 엄태화 감독이 23일 오후 10시 50분 생방송하는 KBS2 시사교양 프로그램 '더 라이브'에 출연한다.
생방송으로 진행되는 '더 라이브'에서 엄태화 감독은 여름 극장가에 강렬한 화두를 던진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대한 흥미로운 비하인드 스토리를 전한다. 특히 시청자들과 실시간으로 소통할 수 있는 코너까지 준비되어 있어 영화에 대한 더욱 생생한 이야기를 들을 수 있을 것으로 기대를 모은다.
엄태화 감독이 직접 전하는 '콘크리트 유토피아'에 관한 다채로운 이야기는 오늘 오후 10시 50분 '더 라이브'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purplish@osen.co.kr
[사진] 롯데엔터테인먼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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