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교권 회복 방안
김태형 2023. 8. 23. 11:34
[이데일리 김태형 기자] 이주호 부총리 겸 교육부 장관이 23일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에서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종합방안’을 발표하기 위해 브리핑실에 입장하고 있다.
교육부는 최근 현장 교원 및 학생·학무모, 교육 행정직, 교육공무직 등 학교 구성원과 어린이집 보육교사의 의견을 듣고 교육계와 일반 국민의 의견을 수렴해 왔으며 불합리한 학생인권조례 등을 개선하기로 했다.
김태형 (kimkey@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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