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기버스, 4월 피프티피프티 상표권 출원 제안했다" 충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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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와 더기버스 간 탬퍼링 논란을 둘러싼 새로운 의혹이 제기됐다.
이진호는 22일 '연예뒤통령 이진호'를 통해 피프티 피프티 상표권 출원과 관련한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다.
이어 "더기버스가 4월과 5월 6월 멤버들에게 탬퍼링을 했다는 의혹 자료가 계속 나왔다"라며 "아애 대해 이 본부장은 입장을 전하지 않았고 이 제안을 한 변리사는 '상표권이 출원되지 않았다.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에 상표권 제안을 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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걸그룹 피프티 피프티와 더기버스 간 탬퍼링 논란을 둘러싼 새로운 의혹이 제기됐다.
이진호는 22일 '연예뒤통령 이진호'를 통해 피프티 피프티 상표권 출원과 관련한 새로운 의혹을 제기했다.
이진호는 제프 벤자민이 '그것이 알고싶다'에 출연해 이번 피프티 피프티 사태에 대한 소회를 밝힌 것과 관련, "이번 사태에 대해 얼마나 취재를 했는지 묻고 싶다"라고 말했다. 이어 "그리고 이 사태에 대한 질문을 국내 기자가 아닌 제프 벤자민에게 묻는 게 맞는지 '그것이 알고싶다' 제작진에게 묻고 싶다. 제프 벤자민은 철저하게 멤버들 편에 섰다. 멤버들이 가엾고 CEO는 자금을 마련해서 언제든지 다른 회사를 만들 수 있고 프로듀서는 언제든 자신의 곡을 다른 가수들에게 줄수 있다. 하지만 걸그룹은 그렇게 할수 없다. 피프티 피프티는 미래가 밝지 않다는 얘기도 들려온다고 말했다. K팝의 화려한 모습을 잘 알지만 실제 실상은 국내 기자들보다 몰랐다"라고도 말했다.
이진호는 더기버스 이 본부장과 제프 벤자민이 함께 한 SNS 사진을 근거로 "공교롭게도 이 본부장과 함께 한 제프 벤자민이 '그것이 알고싶다'에 출연했다. 안성일 대표의 입장도 기사를 통해 담아냈다"라고 덧붙였으며 "전홍준 대표에 극단적인 비판을 했다"라고도 전했다.
한편 이진호는 "어트랙트가 더기버스에 관련한 메일을 복구하며 충격적인 자료를 발견했다"라며 "멤버들의 상표권 관련 내용이었다. 멤버들이 6월 19일 소속사 이탈 이후 상표권을 60여개나 출원했다. 더기버스 이 본부장이 4월 12일 상표권 출원 제안을 공유했고 이 메일은 안성일 대표와 백 이사, 김씨만이 받았다. 어트랙트 직원은 한명도 없었다. 즉 어트랙트는 이에 대해 전혀 몰랐으며 더기버스는 상표권에 대해 인지하고 있다는 사실"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더기버스가 4월과 5월 6월 멤버들에게 탬퍼링을 했다는 의혹 자료가 계속 나왔다"라며 "아애 대해 이 본부장은 입장을 전하지 않았고 이 제안을 한 변리사는 '상표권이 출원되지 않았다. 피프티 피프티 소속사에 상표권 제안을 한 적이 있다'라고 말했다"라고 전했다. 이진호는 "더기버스가 선을 자르고 어트랙트에 이에 대해 공유하지 않은 것"이라고 전했다.
윤상근 기자 sgyoo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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