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가 나빠요?’서수연 몰라보게 수척한 근황,아들 둘 육아 얼마나 힘들길래

서승아 2023. 8. 23. 11: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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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둘째 아들을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영상 속 서수연은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얼굴로 거울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냈다.

특히 서수연은 오히려 출산 전보다 얇아진 극세사 몸매를 뽐내 영상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와 연을 맺어 201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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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둘째 아들을 육아 중인 일상을 공개했다.

8월 22일 서수연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짧은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 속 서수연은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민낯에 가까운 수수한 얼굴로 거울을 향해 미소를 지으며 셀카를 냈다. 특히 서수연은 오히려 출산 전보다 얇아진 극세사 몸매를 뽐내 영상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서수연은 TV조선 ‘연애의 맛’에서 이필모와 연을 맺어 201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사진=서수연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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