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부족하구나”..산다라박・김진우, 손님들에 사과만(‘아이돌트럭’)

강서정 2023. 8. 23. 11:2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아이돌 트럭' 산다라박과 김진우가 어리바리 찐친 남매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진행된 SBS미디어넷 유튜브채널 THE K-POP 출장 버라이어티 '아이돌 트럭' 15회 촬영에서 산다라박, 딘딘, 김진우, 아론, 김종현은 필리핀에서 첫 장사를 시작했다.

첫 장사를 시작하자마자 딘딘과 김종현은 고객들에게 K-프로덕트(product)를 설명하며 판매에 열을 올렸다.

산다라박은 "우리가 부족하구나. 이게(장사)"라고 탄식했고, 결국 제작진을 향해 S.O.S를 외쳤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OSEN=강서정 기자] ‘아이돌 트럭’ 산다라박과 김진우가 어리바리 찐친 남매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진행된 SBS미디어넷 유튜브채널 THE K-POP 출장 버라이어티 ‘아이돌 트럭’ 15회 촬영에서 산다라박, 딘딘, 김진우, 아론, 김종현은 필리핀에서 첫 장사를 시작했다.

첫 장사를 시작하자마자 딘딘과 김종현은 고객들에게 K-프로덕트(product)를 설명하며 판매에 열을 올렸다. 이와 다르게 산다라박과 김진우는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 하고도 진열 되지 않은 새 제품을 찾아 헤맸고, 잔돈과 봉투를 미리 준비하지 않아 허둥지둥하는 모습을 보였다.

산다라박은 “우리가 부족하구나. 이게(장사)…”라고 탄식했고, 결국 제작진을 향해 S.O.S를 외쳤다. 급기야 고객들에게 “sorry”를 연발해야 했다.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K-프로덕트를 판매해 폭소케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SBS미디어넷 제공

Copyright © OSEN.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