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부족하구나”..산다라박・김진우, 손님들에 사과만(‘아이돌트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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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돌 트럭' 산다라박과 김진우가 어리바리 찐친 남매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진행된 SBS미디어넷 유튜브채널 THE K-POP 출장 버라이어티 '아이돌 트럭' 15회 촬영에서 산다라박, 딘딘, 김진우, 아론, 김종현은 필리핀에서 첫 장사를 시작했다.
첫 장사를 시작하자마자 딘딘과 김종현은 고객들에게 K-프로덕트(product)를 설명하며 판매에 열을 올렸다.
산다라박은 "우리가 부족하구나. 이게(장사)"라고 탄식했고, 결국 제작진을 향해 S.O.S를 외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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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강서정 기자] ‘아이돌 트럭’ 산다라박과 김진우가 어리바리 찐친 남매 케미로 웃음을 자아냈다.
최근 진행된 SBS미디어넷 유튜브채널 THE K-POP 출장 버라이어티 ‘아이돌 트럭’ 15회 촬영에서 산다라박, 딘딘, 김진우, 아론, 김종현은 필리핀에서 첫 장사를 시작했다.
첫 장사를 시작하자마자 딘딘과 김종현은 고객들에게 K-프로덕트(product)를 설명하며 판매에 열을 올렸다. 이와 다르게 산다라박과 김진우는 고객에게 상품을 판매 하고도 진열 되지 않은 새 제품을 찾아 헤맸고, 잔돈과 봉투를 미리 준비하지 않아 허둥지둥하는 모습을 보였다.
산다라박은 “우리가 부족하구나. 이게(장사)…”라고 탄식했고, 결국 제작진을 향해 S.O.S를 외쳤다. 급기야 고객들에게 “sorry”를 연발해야 했다.
두 사람은 우여곡절 끝에 K-프로덕트를 판매해 폭소케 했다. /kangsj@osen.co.kr
[사진] SBS미디어넷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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