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어스카우트, MISA에 합류하고 확장된 엔터프라이즈 전체에 자동화된 위협 관리를 제공하는 마이크로소프트 센티넬 통합 발표
새너제이, 캘리포니아 -- 비즈니스와이어 -- 글로벌 사이버 보안 리더인 포어스카우트(Forescout)는 마이크로소프트 시큐리티(Microsoft Security) 포트폴리오를 지원하는 광범위한 이니셔티브의 일환으로 마이크로소프트 센티넬(Microsoft Sentinel) 통합을 발표했다. 이러한 통합은 캠퍼스, 데이터 센터, 원격 작업자, 클라우드, 모바일, IoT, OT 및 IoMT 엔드포인트 등 확장된 엔터프라이즈 전반에 걸쳐 실시간 가시성, 위협 관리 및 사고 대응을 제공한다.
사이버 공격의 심각도, 정교함, 빈도가 지속적으로 증가하면서 많은 조직이 현재 보유하고 있는 다양한 사이버 보안 프레임워크 및 도구가 충분하지 않은 것으로 나타났다. 인력이 부족한 보안 운영 센터(SOC), 관리되지 않는 장치의 확산, 레거시 시스템에서 새롭게 발견되는 취약점은 침해의 위험과 가능성을 더욱 악화시킨다. 정교한 공격자들은 점점 더 복잡해지는 이기종 컴퓨팅 환경을 표적으로 삼고 있으며, 보안 팀은 오탐과 누락되거나 적절한 우선 순위가 지정되지 않거나 적절하게 대응하지 않는 위협의 쇄도로 어려움을 겪고 있다.
포어스카우트는 기업이 IT, OT, IoT, IoMT, 관리형, 비관리형 또는 에이전트 불가형 등 연결된 모든 자산 유형을 지속적으로 식별 및 분류하고 적절한 보안 및 규정 준수 조치를 자동화하여 위험을 줄일 수 있도록 지원한다.
포어스카우트의 CEO 배리 메인즈(Barry Mainz)는 “마이크로소프트 센티넬과의 통합을 통해 MISA(Microsoft Intelligent Security Association)에 가입하여 고객에게 사이버 보안에 대한 포괄적이고 전체적인 접근 방식을 제공하게 된 것을 자랑스럽게 생각한다”면서 “이러한 통합을 통해 포어스카우트는 보안 팀이 네트워크 내의 위험을 더 깊이 이해하도록 돕고, 사이버 공격을 완화하는 데 도움을 주며, 무엇보다도 사이버 공격이 발생할 경우 신속하고 정확하게 대응할 수 있도록 돕는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센티넬 플랫폼은 보안 팀이 매일 고심하고 있는 신호 대 잡음비를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영향력 있고 자동화된 방법을 제공함으로써 자동화된 인텔리전스라는 중요한 계층을 추가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센티넬과 포어스카우트의 새로운 포괄적 통합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광범위한 엔터프라이즈 솔루션 제품군에 대한 오랜 접점과 결합되어 공동 고객에게 사고 및 이벤트에 대한 전반적인 보안 대응 시간을 향상시키는 실시간 장치 컨텍스트, 위험 통찰력, 자동화된 완화 및 문제 해결 기능을 제공한다. 이를 통해 고객은 포어스카우트의 자동화 및 AI로 보안을 강화하거나 사이버 사고를 완화하기 위한 상황에 맞는 결정을 신속하게 내려 사고 대응 프로세스의 복잡성을 제거할 수 있다.
포어스카우트의 마이크로소프트 통합은 다음과 같은 이점을 제공한다.
· 빠른 평균 응답 시간(MTTR): 마이크로소프트 센티넬과의 통합과 포어스카우트를 통한 네트워크 기반 응답으로 마이크로소프트 디펜더(Microsoft Defender)에서 호스트 기반 문제 해결을 조정하여 SOC에 대한 평균 응답 시간을 가속화한다. · 포괄적인 실시간 자산 검색 및 인벤토리: 기업 환경에 대한 전체적인 360도 뷰를 제공한다. 여기에는 논리적 및 물리적 네트워크 위치, 위험 노출, 장치 ID 및 분류와 같은 중요한 장치 컨텍스트가 포함된다. · 자산 수명주기 관리: 단일 플랫폼에서 자동으로 상태를 평가하고, 규정 준수를 시행하고, 알려진 취약성과 손상 지표를 식별하고, 위험한 장치를 격리하고, 문제를 해결하고, 적절한 네트워크 세분화 정책을 통해 엔드포인트를 네트워크로 다시 허용한다. 프로세스의 모든 단계에서 자산 컨텍스트를 절대 놓치지 않는 입증된 기능으로 ‘연결 준수’ 이니셔티브를 보완하는 이상적인 기능 세트를 제공한다. · 공격 표면 및 자동화된 위협 관리: 장치 강화를 위한 실시간 엔드포인트 상태의 위험 평가 및 문제 해결, 최소 권한 네트워크 연결을 적용하는 분할 정책, 자동화된 감지 및 격리 제어 기능이 진정한 제로 트러스트 아키텍처를 구현한다.
최신 보호 및 SOC 담당 기업 부사장인 롭 레퍼츠(Rob Lefferts)는 “마이크로소프트 센티넬은 데이터, 지능형 분석 및 워크플로를 통합하여 기업 전체에서 위협 탐지 및 대응을 통합하고 가속화한다. 마이크로소프트 센티넬 콘텐츠 허브를 통해 고객은 버튼 클릭만으로 강력한 기본 제공 및 파트너 게시 콘텐츠와 솔루션에 액세스할 수 있다. 포어스카우트와 같은 파트너와 협력하여 사용자를 위한 가치 있고 혁신적인 콘텐츠를 개발하게 되어 매우 기쁘다”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센티넬과 통합되는 포어스카우트 솔루션은 이제 정식 출시되었다. 협업에 대한 자세한 내용은 여기(https://bit.ly/3qGEZ3U)를 클릭하여 확인할 수 있다.
포어스카우트 소개
글로벌 사이버 보안 리더인 포어스카우트 테크놀로지(Forescout Technologies, Inc.)는 IT, IoT, IoMT 및 OT와 같은 모든 관리형 및 비관리형 커넥티드 사이버 자산을 지속적으로 식별 및 보호하고 이러한 자산의 규정 준수를 보장하도록 돕고 있다. 포춘지 선정 100대 기업과 정부 기관은 20년 이상 대규모로 벤더 중립적인 자동화 사이버 보안을 제공하기 위해 포어스카우트를 신뢰해 왔다. 포어스카우트(Forescout®) 플랫폼은 네트워크 보안, 위험 및 노출 관리, 확장된 탐지 및 대응을 위한 포괄적인 기능을 제공한다. 포어스카우트는 코시스템 파트너를 통한 원활한 컨텍스트 공유 및 워크플로 오케스트레이션을 기반으로 고객이 사이버 위험을 더욱 효과적으로 관리하고 위협을 완화하도록 지원한다. www.forescout.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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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처:Forescout Technologies, Inc.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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