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용없어 거짓말' 박경혜, 등장마다 활력 더하기…매서운 행보 이어간다

송오정 기자 2023. 8. 23. 11: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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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박경혜의 야무진 매력이 '소용없어 거짓말'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박경혜는 방영 중인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에서 등장할 때마다 시선을 톡톡히 사로잡는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이처럼 박경혜는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극의 윤활유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어, 앞으로 남은 회차 동안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더욱 주목하게 만들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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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용없어 거짓말 스틸 / 사진=tvN 제공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배우 박경혜의 야무진 매력이 '소용없어 거짓말'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박경혜는 방영 중인 tvN 월화드라마 '소용없어 거짓말'에서 등장할 때마다 시선을 톡톡히 사로잡는 매력으로 눈길을 끌고 있다.

또렷한 대사 처리와 강렬한 표정뿐 아니라 손끝 디테일까지 살리는 자연스러운 제스처로 실제 타로술사를 방불케 하는 연기를 선보여 시청자를 작품 속으로 빠져들게 만든 것. 탄탄한 연기력에 오묘한 눈빛을 더해 '카산드라'를 완성하며 온전히 캐릭터에 몰입했다.


또한, 상대 배우와의 눈에 띄는 특급 호흡 역시 호평을 얻고 있다. 극 중 목솔희(김소현)를 도와 타로 카페를 운영하며 때로는 발랄함을, 때로는 단호함을 내비치며 솔희에게 큰 힘이 되고 있다. 그런가 하면, 솔희의 경호원인 백치훈(하종우)과는 티격태격 남매 케미를 발산하며 시청자들의 웃음 버튼으로 맹활약 중이다.

이처럼 박경혜는 독보적인 존재감으로 극의 윤활유 역할을 제대로 해내고 있어, 앞으로 남은 회차 동안 어떤 활약을 선보일지 더욱 주목하게 만들고 있다.

그 매력을 증명하듯 최근 행보 역시 매섭다. 박경혜는 영화 '밀수'에서 똑 부러지는 말투 뒤에 유약한 성격을 지닌 해녀 '똑순이'로 관객들을 만나 흥행가도를 달리고 있으며, 23일 방송될 JTBC 새 수목드라마 '이 연애는 불가항력'에서는 소식통 공무원 '손새별'로 변신할 예정이다.

[스포츠투데이 송오정 기자 ent@stoo.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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