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호, '엘리베이터' 첫 오피셜컷 공개…재킷 사이 '엘베 복근기둥'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백호가 리메이크 싱글 '엘리베이터'와 함께, 본연의 섹시본능을 폭발시킬 전망이다.
23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백호 디지털 싱글 '엘리베이터'의 첫 번째 오피셜컷을 공개했다.
'엘리베이터'는 1995년 발표된 박진영 노래를 리메이크한 백호의 새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의 첫 곡이다.
한편 백호의 새 디지털 싱글 '엘리베이터'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백호가 리메이크 싱글 '엘리베이터'와 함께, 본연의 섹시본능을 폭발시킬 전망이다.
23일 플레디스엔터테인먼트 측은 공식 SNS를 통해 백호 디지털 싱글 '엘리베이터'의 첫 번째 오피셜컷을 공개했다.
총 3종으로 공개된 오피셜컷에는 프린지 레더 재킷과 블랙 가죽 바지 착장을 갖춘 채 섹시미를 과시하는 백호의 모습이 담겨있다.
오묘한 형광필터와 모노톤 배경에 맞물린 섹시한 복근매력과 함께, 바닥에 누워 지그시 눈을 짚고 있거나, 자유분방한 모습으로 러프하게 포즈를 취하는 모습은 보는 이들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엘리베이터'는 1995년 발표된 박진영 노래를 리메이크한 백호의 새 디지털 싱글 프로젝트 'the [bæd] time'의 첫 곡이다.
한편 백호의 새 디지털 싱글 '엘리베이터'는 오는 31일 오후 6시 공개된다.
전자신문인터넷 박동선 기자 dspark@etnews.com
Copyright © 전자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미국, 환율 관찰대상국에 한국 재지정…“경상흑자 증가”
- 아이리스인포테크, 에스엠인포메이션과 '클러스터플렉스' 사업 협력...HA 솔루션 시장 공략
- 화산폭발에 딸 감싼 엄마?... 감동 준 폼페이 화석 알고보니 '남남'
- 삼성전자 노사 '임금인상률 5.1%' 잠정 합의
- “문이 안 열려요"··· 불 번진 전기차의 비극 [숏폼]
- 삼성전자 4년 5개월만 '4만 전자'…시총 300조원도 내줘
- “너무 나댄다”… 머스크, 트럼프 측근들에게 찍혔다
- '초당 2000개' 아이티아이, 초고속 유리기판 TGV홀 기술 개발
- 내년 ICT 산업 키워드는 'AI'…산업 생산 규모 575조
- 스마트폰 폼팩터 다시 진화…삼성, 내년 두 번 접는 폴더블폰 출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