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나 이렇게 예쁘게 늙고 싶다! 황신혜X최명길 60대 안 믿기는 동안 비주얼…사진도 찍어주는 찐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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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황신혜와 최명길이 아름다운 미모만큼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황신혜는 8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데이트‥ 나올 때만 해도 해가 쨍쨍이더니‥ 차 타자마자 퍼붓는 비‥ 시원은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명길과 오랜만에 만나 오붓한 데이트를 하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또 최명길은 세련된 패션을 선보인 황신혜를 위해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어주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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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배우 황신혜와 최명길이 아름다운 미모만큼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황신혜는 8월 22일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오랜만에 데이트‥ 나올 때만 해도 해가 쨍쨍이더니‥ 차 타자마자 퍼붓는 비‥ 시원은 하네요^^"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명길과 오랜만에 만나 오붓한 데이트를 하는 황신혜의 모습이 담겨 있다. 두 사람은 60대 나이가 믿기지 않는 동안 비주얼을 과시해 놀라움을 안겼다.
또 최명길은 세련된 패션을 선보인 황신혜를 위해 열정적으로 사진을 찍어주기도. 그런 최명길이 만족스러운 듯 황신혜는 환한 미소를 짓고 있어 눈길을 끈다.
이를 본 배우 박중훈은 "두 분의 오랜 우정이 참 보기 좋아요. 늘~~"이라며 흐뭇함을 드러냈다.
한편 황신혜는 지난해 KBS 2TV '사랑의 꽈배기'에서 박희옥 역을 맡아 열연했다. 최명길은 지난 13일 종영한 TV조선 '아씨두리안'에 출연했다.
(사진=황신혜 소셜미디어)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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