토트넘 ‘캡틴’ 손흥민, 언더웨어 한 장으로 완벽한 피지컬 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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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흥민이 완벽한 '피지컬'을 선보였다.
캘빈클라인은 8월 22일 손흥민과 함께한 2023 F/W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손흥민은 속옷 차림으로 완벽한 피지컬을 과시했다.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와 캘빈클라인 진의 앰버서더인 손흥민은 트렁크 속옷 한 장만을 착용하고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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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안형준 기자]
손흥민이 완벽한 '피지컬'을 선보였다.
캘빈클라인은 8월 22일 손흥민과 함께한 2023 F/W 캠페인 화보를 공개했다. 손흥민은 속옷 차림으로 완벽한 피지컬을 과시했다.
캘빈클라인 언더웨어와 캘빈클라인 진의 앰버서더인 손흥민은 트렁크 속옷 한 장만을 착용하고 과감한 포즈를 취했다. 손흥민의 탄탄한 근육이 그대로 드러났다.
토트넘 홋스퍼의 기둥으로 활약 중인 손흥민은 올시즌을 앞두고 여러 주축 선수들이 팀을 떠나거나 이적을 준비하며 전 주장이었던 골키퍼 위고 요리스로부터 주장 완장을 넘겨받았다. 실력 뿐 아니라 리더십까지 인정을 받은 것이다.
한편 손흥민의 토트넘은 지난 20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를 2-0으로 격파하며 8월 개막한 올시즌 1승 1무로 순항 중이다.(사진=캘빈클라인 인스타그램)
뉴스엔 안형준 markaj@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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