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기시다 "오염수 처리 미룰 수 없어"

정윤영 기자 2023. 8. 23. 10: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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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로이터=뉴스1) 정윤영 기자 = 기시다 후미오 일본 총리가 22일 각료 회의(각의)를 열고 "오염수 처리를 절대 미룰 수 없다"며 "기상·해상 조건 등에 차질이 없다면 24일 (방류를) 실시할 것"이라고 밝혔다. 2023.08.22.

ⓒ 로이터=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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