허용별 프로젝트 '해피니스', MV 티저부터 고음 폭발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가수 허각, 신용재, 임한별이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허각, 신용재, 임한별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허용별'은 지난 22일 플렉스엠 공식 SNS를 통해 신곡 '해피니스'(Happiness)의 단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화려하게 꾸며진 결혼식장을 배경으로 허각과 신용재, 임한별이 열창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이에 허각, 신용재, 임한별의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으로 완성된 '해피니스'를 향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가수 허각, 신용재, 임한별이 뮤직비디오 티저를 공개하며 기대감을 끌어올렸다.
허각, 신용재, 임한별이 결성한 프로젝트 그룹 '허용별'은 지난 22일 플렉스엠 공식 SNS를 통해 신곡 '해피니스'(Happiness)의 단체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공개된 영상에는 화려하게 꾸며진 결혼식장을 배경으로 허각과 신용재, 임한별이 열창하는 모습이 담겨있다. 세 사람은 누군가를 향한 사랑의 감정을 '허용별'만의 분위기로 완벽하게 표현했다.
특히 '허용별'의 풍성한 화음과 시원한 고음 처리, 화려한 스트링 선율이 웅장한 분위기를 한층 배가시켰다. 이에 허각, 신용재, 임한별의 독보적인 음색과 감성으로 완성된 '해피니스'를 향한 궁금증이 더해지고 있다.
'허용별' 프로젝트의 신곡 '해피니스'는 리드미컬한 비트와 서정적인 멜로디가 조화를 이루는 미디엄 템포의 발라드곡이다. MSG워너비의 '바라만 본다'를 작곡한 프로듀서 김도훈, 강지원 작곡가와 대한민국 대표 히트 작사가 최갑원이 힘을 보태 완성도를 높였다.
'허용별'은 음원 발매에 이어 오는 9월 9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에서 합동 콘서트를 연다. 신곡은 오는 24일 오후 6시 정식 발매된다.
[티브이데일리 김지하 기자 news@tvdaily.co.kr/사진=플렉스엠]
[ Copyright ⓒ * 세계속에 新한류를 * 연예전문 온라인미디어 티브이데일리 (www.tvdaily.co.kr) / 무단전재 및 재배포금지 ]
Copyright © 티브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우주소녀 출신 성소, 양조위와 불륜·출산설에 법적대응 [종합]
- 서장훈이 밝힌 2조 자산설 ' up or down'
- [단독] 현영 속인 A씨 미끼는 유명 연예인들 '선물의 유혹'
- '경이로운 소문2' 조병규→유준상, 카운터즈 6人 완전체
- "소속사 여 대표 술시중, 허벅지 만지며 추행까지"…오메가엑스 작심 폭로 [TD현장]
- 민희진, 좌절된 어도어 대표직 복귀 '法 각하 이어 이사회 부결' [이슈&톡]
- 아일릿, 앨범 누적 판매량 100만장 돌파 "데뷔 7개월 만의 성과"
- '구탱이형' 故김주혁, 오늘(30일) 사망 7주기
- ‘전, 란’ 강동원은 왜 어색한 사극톤을 고집할까 [인터뷰]
- ‘대표 복귀 불발’ 민희진 측 “주주간계약 효력, 유효해” [공식입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