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요원 20대 딸 둔 엄마 맞아, 딸도 기죽일 동안 미녀?

[뉴스엔 서승아 기자]

배우 이요원이 나이를 잊게 하는 동안 미모를 자랑했다.

8월 22일 이요원은 자신의 소셜네트워크서비스 계정에 “#장마리아 #북토크 #그렇게 나를 만들어 간다”라는 문구와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에서 이요원은 장마리아 화가를 만나 함께 전시회를 관람한 뒤 인증샷을 남겼다. 이요원은 핑크톤의 트위드 재킷을 입고 미소를 지으며 러블리한 매력을 뽐냈다. 특히 이요원은 삼 남매의 엄마라고는 믿기지 않는 동안 미모를 자랑해 사진을 보는 이들에게 감탄을 유발했다.

한편 1980년 4월 9일생인 이요원의 현재 나이는 43세다. 이요원은 2003년에 결혼해 슬하에 1남 2녀를 두고 있다. 또한 지난해 5월 26일 종영한 JTBC 드라마 ‘그린마더스클럽’에 출연했다. (사진=이요원 소셜네트워크서비스)

뉴스엔 서승아 nellstay8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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