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명대 동산병원, 산업부 산업혁신기발 구축사업에 선정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계명대 동산병원 바이오브레인 엔지니어링 연구소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 신규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계명대 동산병원 바이오브레인 엔지니어링 연구소(BEI)는 △인공지능의료기기 제품개발 지원 △바이오데이터 분석기반 제품 안전성ㆍ기능성 평가 등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계명대 동산병원 바이오브레인 엔지니어링 연구소는 소장인 신경외과 김창현 교수와 이창영 교수와 의용공학과 이종하 교수가 운영 중이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계명대와 컨소시엄 구성해
계명대 동산병원 바이오브레인 엔지니어링 연구소가 산업통상자원부가 주관하는 ‘2023년도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 신규과제 주관기관으로 선정됐다.
‘산업혁신기반 구축사업’은 중소기업이 직접 마련하기 힘든 연구개발 기반을 대학ㆍ공공기관에 구축해 기업 사업화와 기술 혁신활동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미래기술선도형 △산업현장 수요대응형 △대학혁신기반센터 △산업혁신기술지원플랫폼 구축의 4개 유형에 사업비 총 1,915억 원 규모이며, 신규 19개 과제에 285억 원이 투입된다. 계명대 동산병원과 계명대 컨소시엄은 바이오 분야에 선정됐다.
계명대 동산병원 바이오브레인 엔지니어링 연구소(BEI)는 △인공지능의료기기 제품개발 지원 △바이오데이터 분석기반 제품 안전성ㆍ기능성 평가 등 그간의 경험을 토대로 중추적 역할을 수행하게 된다.
계명대 동산병원 바이오브레인 엔지니어링 연구소는 소장인 신경외과 김창현 교수와 이창영 교수와 의용공학과 이종하 교수가 운영 중이다. 전자약과 디지털치료제를 인공지능과 융합하여 집중적으로 연구하는 국내 유일의 거점 연구조직이다.
정광진 기자 kjcheong@hankookilbo.com
Copyright © 한국일보.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정부 3800만원 짜리 오염수 홍보 영상에…진중권 "왜 일본 할 일을 우리가"
- '펜싱 국대 출신' 남현희, 이혼 발표 "말 못할 어려움 있었다"
- 서이초 교사 측 "'연필사건' 가해 학부모는 경찰관…수차례 연락"
- 딸과 성인용품 가게 가는 파격의 '엄마'…배우 전혜진
- 대학로서 흉기 든 남성에…"구속 말라" 탄원 1000건 쇄도한 이유
- 오토바이 기름넣고 버젓이 비행기 탔다…베트남 도주한 신협 강도
- 필수 진료 전공의에 '월 100만원'… 지방 '의료 소생술' 성공할까
- 40년간 중국 배불린 '부동산 잔치'는 끝났다..."시진핑이 자초한 것"
- 이균용 인준 가결 시 정권 교체 1년 반 만에 '보수 대법원' 완성
- 손연재 임신 고백, "딸 낳으면 리듬체조 시키고 싶진 않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