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27회 인천베이비&키즈페어, 인천국제유아교육전] 맘스데이, 산후풍 막아주는 '임산부 내의' 소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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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데이는 8월 31일(목)부터 9월 3일(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27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 및 인천국제유아교육전'(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임산부 내의를 선보인다.
맘스데이의 임산부 내의는 출산 전 입는 기존 내의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출산 후 산후풍을 예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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맘스데이는 8월 31일(목)부터 9월 3일(일)까지 4일간 송도컨벤시아에서 개최되는 '제27회 인천 베이비&키즈페어 및 인천국제유아교육전'(이하 유교전)에 참가해 임산부 내의를 선보인다.
맘스데이의 임산부 내의는 출산 전 입는 기존 내의의 불편함을 해결하고 출산 후 산후풍을 예방할 수 있도록 디자인했다. 친환경 소재의 면, 텐셀, 모달, 밤부를 사용해 입어도 부담스럽지 않으며 가벼운 재질이라 사계절 입어도 편안하다. 특히 많은 엄마들이 걱정하는 산후풍은 수술 후 몸관리와 면역력을 위해 보다 위생적인 내의 착용이 필요한데, 맘스데이는 기본 위생과 편안함을 챙기고 최적의 면수로 내의를 제작했다.
한편, 인천베이비&키즈페어·인천국제유아교육전은 산모, 출산 용품 시장의 트렌드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제품 판매 촉진과 신상품 홍보의 최적의 거점으로 2019년부터 '인천국제유아교육전'과 '인천 베이비페어'가 동시에 개최되며 영유아 통합 전시회로 발돋움했다.
전자신문인터넷 유은정 기자 judy6956@etnews.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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