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현, 성숙한 섹시 자태… "예쁨 폭발" [스한★화보]

사진= 다현 인스타그램

사진= 다현 인스타그램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그룹 트와이스 멤버 다현이 한층 성숙해진 모습을 뽐내 화제다.

매거진 하퍼스바자는 다현과 함께 한 9월호 화보를 공개했다.

화보 속 다현은 기존의 귀여운 이미지를 벗어 던지고 당당하고 자신감 넘치는 매력을 발산했다.

다현은 금색 스팽글로 장식된 미니드레스를 착용하여 화려하면서도 우아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그리고 베이지색 원피스와 검은색 상의, 롱부츠를 매치해 성숙하면서도 고혹적인 분위기를 이끌었다.

사진= 다현 인스타그램

사진= 다현 인스타그램

또, 보라색 퍼 재킷을 걸치고 화려한 장식의 클러치 백과 함께 먼 곳을 응시하는 다현은 카리스마 있으면서도 매혹적인 모습을 보였다. 도트 무늬 포인트의 검은 재킷과 트임 있는 검정 원피스를 매치한 다현은 섹시하면서 세련된 매력을 발산했다.

한편, 트와이스는 지난 7월 미국 현지 유명 모닝쇼 'NBC's TODAY'(엔비씨 투데이)에 K팝 걸그룹 최초로 출연했다.

 

스포츠한국 김현희 기자 kimhh20811@hankooki.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