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스핀글로벌,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서 2년 연속 '비저너리' 등재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베스핀글로벌은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퍼블릭 클라우드 정보기술(IT) 트랜스포메이션 서비스 부문'에서 '비저너리(Visionary)' 기업으로 2년 연속 등재됐다고 23일 밝혔다.
김써니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퍼블릭 클라우드 IT 트랜스포메이션 서비스 부문은 클라우드 운영 관리 기술뿐만 아니라, 전체적 디지털 전환 역량을 검증하고 평가한다"며 "베스핀글로벌은 앞으로도 글로벌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기술 고도화와 산업별 전문성을 향상시켜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는 IT 조사 전문 기관 가트너에서 발행하는 연례 보고서다. 기술 분야 글로벌 리딩 기업들을 ‘실행 능력’과 ‘비전 완성도’를 기준으로 평가해 사분면(Niche Players, Visionaries, Challengers, Leaders) 형태로 발표한다.
베스핀글로벌은 지난 2021년 퍼블릭 클라우드 IT 트랜스포메이션 서비스 부문이 신설된 이래 3년 연속 이름을 올리게 됐다. 해당 부문은 클라우드 네이티브 솔루션과 연계해 전문적 디지털 전환 서비스와 비즈니스적 지원을 제공할 수 있는지를 중점적으로 평가한다. 올해는 베스핀글로벌을 포함해 21개 기업이 등재됐다.
김써니 베스핀글로벌 대표는 “가트너 매직 쿼드런트 퍼블릭 클라우드 IT 트랜스포메이션 서비스 부문은 클라우드 운영 관리 기술뿐만 아니라, 전체적 디지털 전환 역량을 검증하고 평가한다”며 “베스핀글로벌은 앞으로도 글로벌 확장에 박차를 가할 것이며, 인공지능(AI)을 기반으로 한 클라우드 기술 고도화와 산업별 전문성을 향상시켜 선두 주자로 자리매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가은 (7rsilver@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호민 아들 특수교사 “후원금 서이초 위해 써주길”
- “직업 없다고 무시”…처가 유리 깨고 들어가 장인 찌른 20대
- “엄마 잠들자 갑자기 ‘흉기’ 꺼내더니”…아빠 제지한 아들
- "'토막살인범'의 얼굴을 공개합니다" [그해 오늘]
- “조민 좀 자중했으면…과유불급” 지지자들도 쓴소리
- “직업 없다고 무시”…처가 유리 깨고 들어가 장인 찌른 20대
- 기상관측장비 '스파이칩' 발견 아냐..'윈도우 XP' 악성코드
- "아이폰15 프로맥스 출시 지연?…부품株 영향 제한적"
-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 이혼…“평생 함께할 사람 만났다” 열애 고백도
- ‘토트넘 캡틴’ 손흥민, 알리 만났다... “언제든 돕고 곁에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