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터로 보는 증시]해외 주요 증시 동향(8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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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 지난 21일 미 은행의 신용등급 하향 소식 등을 소화하며 보합권에서 혼조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74.86포인트(0.51%) 떨어진 3만 4288.83에 거래를 마쳤다.
범유럽 지수인 EURO STOXX 50 지수는 전일 대비 35.50(0.84%) 오른 451.70에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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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일(현지시간) 미국 뉴욕증시의 주요 지수는 주요 기업들의 실적 발표, 지난 21일 미 은행의 신용등급 하향 소식 등을 소화하며 보합권에서 혼조 마감했다.
이날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일 대비 174.86포인트(0.51%) 떨어진 3만 4288.83에 거래를 마쳤다.
S&P500지수는 전일보다 12.22포인트(0.28%) 내린 4387.55에 반면 나스닥지수는 8.29포인트(0.06%) 오른 1만 3505.87을 기록했다.
이날 유럽 주요국 증시는 중국의 추가 정책지원 기대로 상승 마감했다.
범유럽 지수인 EURO STOXX 50 지수는 전일 대비 35.50(0.84%) 오른 451.70에 장을 마감했다.
프랑스 CAC40지수는 42.82포인트(0.59%) 오른 7240.88에, 독일 DAX지수도 102.34포인트(0.66%) 오른 1만 5705.62에 장을 마쳤다.
영국 FTSE100지수는 12.94포인트(0.18%) 오른 7270.76로 장을 마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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