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4일까지 ‘소고기 먹는 날’…위메프, 최대 40% 할인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위메프가 오는 24일까지 '소고기 먹는 날' 기획전을 열고 한우부터 소곱창, 떡갈비 등 소고기 여러 부위를 한자리에 모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이외 △(주)소소한돈가 한우 1++ 특수부위 3종(600g 1만8900원) △(주)케이푸드 1등급 안심한우 불고기(400g 6710원) △향아축산물판매장 한우 암소1등급 소고기 양지 국거리(300g 8140원) △(주)축심푸드 일품떡갈비 (12장 8580원) 등을 판매한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이데일리 김미영 기자] 위메프가 오는 24일까지 ‘소고기 먹는 날’ 기획전을 열고 한우부터 소곱창, 떡갈비 등 소고기 여러 부위를 한자리에 모아 판매한다고 23일 밝혔다.
위메프에 따르면 최근 2주간 정육 카테고리 내 소고기 거래액은 직전 2주 대비 55% 늘고 판매량도 57% 증가하는 등 소고기 수요가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이에 위메프는 등심, 국거리, 블고기 등 한우를 비롯해 소곱창, 떡갈비 등을 최대 40% 할인한다.
대표 상품은 순수한우 1등급 등심으로, 300g 1만3880원(100g당 4626원)으로 판매한다. 이는 축산물품질평가원 1등급 한우 등심 100g당 평균 소비자 가격(8월 21일 기준)인 8751원보다 약 47% 저렴한 가격이다. 이외 △(주)소소한돈가 한우 1++ 특수부위 3종(600g 1만8900원) △(주)케이푸드 1등급 안심한우 불고기(400g 6710원) △향아축산물판매장 한우 암소1등급 소고기 양지 국거리(300g 8140원) △(주)축심푸드 일품떡갈비 (12장 8580원) 등을 판매한다.
위메프 관계자는 “장바구니 부담을 덜어주기 위해 이달 초 국내 주요 정육 기업과 진행한 ‘한돈 먹는 날’에 이은 두 번째 우리 먹거리 특별 기획행사”라며 “고객 수요를 분석해 이에 맞는 다양한 식품들을 파격적인 혜택으로 선보일 계획”이라고 말했다.
김미영 (bomnal@edaily.co.kr)
Copyright © 이데일리.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주호민 아들 특수교사 “후원금 서이초 위해 써주길”
- “직업 없다고 무시”…처가 유리 깨고 들어가 장인 찌른 20대
- “엄마 잠들자 갑자기 ‘흉기’ 꺼내더니”…아빠 제지한 아들
- "'토막살인범'의 얼굴을 공개합니다" [그해 오늘]
- “조민 좀 자중했으면…과유불급” 지지자들도 쓴소리
- “직업 없다고 무시”…처가 유리 깨고 들어가 장인 찌른 20대
- 기상관측장비 '스파이칩' 발견 아냐..'윈도우 XP' 악성코드
- "아이폰15 프로맥스 출시 지연?…부품株 영향 제한적"
- 펜싱 전 국가대표 남현희 이혼…“평생 함께할 사람 만났다” 열애 고백도
- ‘토트넘 캡틴’ 손흥민, 알리 만났다... “언제든 돕고 곁에 있을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