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강창민·시우민, SM 연습생 울렸다 [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

최혜진 기자 2023. 8. 23. 09:04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NCT Universe : LASTART)에서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엑소의 시우민이 연습생들을 울린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에서는 한층 난이도가 높아진 세 번째 관문 미션 현장과 연습 과정이 펼쳐진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스타뉴스 | 최혜진 기자]
/사진=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
'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NCT Universe : LASTART)에서 그룹 동방신기 최강창민과 엑소의 시우민이 연습생들을 울린다.

오는 24일 방송되는 '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에서는 한층 난이도가 높아진 세 번째 관문 미션 현장과 연습 과정이 펼쳐진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SM루키즈 시온 & 유우시와 11명의 연습생들은 동방신기의 '왜'(Keep Your Head Down) 일본어 버전과 엑소의 'Electric Kiss'(일렉트릭 키스) 총 두 팀으로 나뉘어 세 번째 미션을 치렀다. 일본에서의 활동을 고려해 준비된 이번 미션에선 SM 선배 아티스트 최강창민과 시우민이 서포터로 등장했다.

두 사람은 원곡자의 족집게 코칭을 비롯해 직접 안무 시범까지 보이는가 하면, 시우민은 모니터링을 위한 영상 촬영까지 진행하는 등 든든한 선배의 면모를 뽐냈다. 또한, 두 사람의 연습실 방문에 SM루키즈 유우시와 연습생 하루타가 눈물을 보이기도 했다는 후문.

또한 연습생들은 무대 1시간 전 퍼포먼스 동선이 급하게 바뀌는 역경을 맞이한다. 이런 상황에서 무대를 본 아티스트 디렉터들은 "존재감이 없다. 몰입이 안 된다" 등 평가를 남겼다.

한편 '엔시티 유니버스 : 라스타트'는 한국 티빙과 ENA 채널을 비롯해 일본 Hulu와 니혼TV 채널, 북미 중미 남미 KOCOWA+ (wavve Americas)를 통해 만나볼 수 있다.

최혜진 기자 hj_622@mtstarnews.com

Copyright © 스타뉴스 & starnewskorea.com,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