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경산업 '바이컬러', 중국 뷰티 편집숍 입점..."브랜드 인지도 높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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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경산업의 뷰티 덴탈 브랜드 '바이컬러'(BYCOLOR)가 중국 뷰티 편집숍 '하메이(話梅·HARMAY)'에 진출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
색상별 차별화된 고기능성 구강 케어는 물론 '색'을 강조한 감성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적용한 바이컬러는 이번 하메이 입점으로 중국 2030 세대의 개성과 감성을 겨냥해 중국 내 바이컬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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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박미선 기자 = 애경산업의 뷰티 덴탈 브랜드 '바이컬러'(BYCOLOR)가 중국 뷰티 편집숍 '하메이(話梅·HARMAY)'에 진출해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
하메이는 상하이·베이징 등 일선 도시 핵심 상권에 12개 점포를 운영 중인 창고형 뷰티 편집숍으로, 글로벌 브랜드의 제품 판매로 인기를 확보한 오프라인 채널이다.
특히 다양한 종류의 소용량 제품 판매와 세련된 인테리어로 매장을 디자인해 새로운 경험을 원하는 경향이 강한 MZ세대들에게 인기가 높다.
바이컬러는 하메이 12개 점포에 바이컬러 헬시온 옐로우(고불소), 데즐링 블루(미백), 치어리 레드(구치) 치약 3종과 칫솔 3종을 입점시켜 판매를 시작했다.
색상별 차별화된 고기능성 구강 케어는 물론 '색'을 강조한 감성적이고 유니크한 디자인을 적용한 바이컬러는 이번 하메이 입점으로 중국 2030 세대의 개성과 감성을 겨냥해 중국 내 바이컬러의 브랜드 인지도를 높인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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