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상] 서해 연평도 해상서 어선 전복…선원 6명 모두 구조
정반석 기자 2023. 8. 23. 08:45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서해 북단 연평도에서 어선이 전복됐으나 선원 6명이 모두 구조됐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3일) 오전 6시쯤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남서방 3㎞ 해상에서 조업을 위해 이동하던 어선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이 현장에 출동했을 땐 인근을 지나던 선박이 선원 6명을 모두 구조한 상태였습니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해 북단 연평도에서 어선이 전복됐으나 선원 6명이 모두 구조됐습니다.
인천해양경찰서에 따르면 오늘(23일) 오전 6시쯤 인천시 옹진군 연평도 남서방 3㎞ 해상에서 조업을 위해 이동하던 어선이 전복됐다는 신고가 접수됐습니다.
신고를 받은 해경이 현장에 출동했을 땐 인근을 지나던 선박이 선원 6명을 모두 구조한 상태였습니다.
이들 모두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해경은 해양 오염 여부 등을 확인하고 있습니다.
(영상·사진=인천해경 제공)
정반석 기자 jbs@sbs.co.kr
Copyright ©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SBS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
- '암 완치' 윤도현, 근황 공개 "전 잘 있습니다…음악 작업 몰두"
- 연평도 전사자 모친 "피눈물 난다"…'정율성 공원' 철회 촉구
- 생후 6일 영아 98만 원에 산 직후 300만 원에 되팔았다
- 사이렌 켜고 가던 구급차 들이받았다…환자 보호자 사망
- "60대 뒷수갑 채우고 헤드록…경동맥 파열에 일부 마비"
- 번역기로 "돈 내놔" 안 통하자…외투 속 '장난감 총' 위협
- "헐값에 근무" 빌보드 홀린 무명가수…정치권도 '시끌'
- "시진핑 풍자하다 체포"…제트스키 탄 중국인 밀입국 사연
- "신림 피해자 목 졸린 채 숨져…성폭행·살인 기사 읽어"
- CCTV 피하고 옷 갈아입고…신협 강도 벌써 베트남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