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첫 솔로앨범 공개 앞두고, 일본행 공항패션

2023. 8. 23. 08: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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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는 9월 8일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인 'Layover'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는 방탄소년단 뷔의 화보 같은 출국길이 눈길을 모았다.

방탄소년단 뷔는 22일 글로벌 대표 얼굴인 셀린느 보이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도쿄 일정 참석을 위해 서울 김포 국제 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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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오는 9월 8일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인 ‘Layover’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는 방탄소년단 뷔의 화보 같은 출국길이 눈길을 모았다.

일본 셀린느 행사 참석을 위해 출국하는 BTS 뷔
뷔의 출국 옷차림

방탄소년단 뷔는 22일 글로벌 대표 얼굴인 셀린느 보이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도쿄 일정 참석을 위해 서울 김포 국제 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날 뷔는 에디 슬리먼이 선보이는 셀린느 옴므 컬렉션을 편안하고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선보인 가운데, 이번 시즌 셀린느의 메인 백인 블랙 컬러의 트리옹프 베사체(TRIOMPHE VESACE) 백을 매치하여 눈길을 끌었다.

뷔의 공항패션

뷔는 부드러운 카프 가죽으로 정제되고 세련된 감성을 담은 베사체 백을 착용해 스타일 아이콘 다운 트렌디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고 셀린느측은 전했다.

abc@heraldcorp.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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