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TS 뷔, 첫 솔로앨범 공개 앞두고, 일본행 공항패션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오는 9월 8일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인 'Layover'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는 방탄소년단 뷔의 화보 같은 출국길이 눈길을 모았다.
방탄소년단 뷔는 22일 글로벌 대표 얼굴인 셀린느 보이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도쿄 일정 참석을 위해 서울 김포 국제 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헤럴드경제=함영훈 기자] 오는 9월 8일 데뷔 이후 첫 솔로 앨범인 ‘Layover’ 정식 발매를 앞두고 있는 방탄소년단 뷔의 화보 같은 출국길이 눈길을 모았다.
방탄소년단 뷔는 22일 글로벌 대표 얼굴인 셀린느 보이로 활동하고 있는 프랑스 럭셔리 브랜드 셀린느(CELINE)의 도쿄 일정 참석을 위해 서울 김포 국제 공항을 통해 일본으로 출국했다.
이날 뷔는 에디 슬리먼이 선보이는 셀린느 옴므 컬렉션을 편안하고 캐주얼한 스타일링으로 완벽하게 소화하며 선보인 가운데, 이번 시즌 셀린느의 메인 백인 블랙 컬러의 트리옹프 베사체(TRIOMPHE VESACE) 백을 매치하여 눈길을 끌었다.
뷔는 부드러운 카프 가죽으로 정제되고 세련된 감성을 담은 베사체 백을 착용해 스타일 아이콘 다운 트렌디한 공항패션을 완성했다고 셀린느측은 전했다.
abc@heraldcorp.com
Copyright © 헤럴드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당근마켓 거래하자"…‘롤렉스’ 빼앗고 폭행한 30대의 최후
- "학폭도 없었고, 자퇴도 철회한다고?"…백강현 "사실 아냐"
- 가슴 만진 감독, 강제 키스한 회장…스페인 女축구팀 잇단 ‘성추문’
- "생후 8일 아기 중고거래합니다"…98만원에 산 아기 300만원에 되팔려
- 서이초 '연필사건' 가해 학부모…경찰 간부-검찰 수사관 부부였다
- [영상]'다 서는데' 질주 BMW 구급차에 '쾅'…1명 사망, 6명 부상
- '무서워 가겠나'…수저 달라면 1000원 내라는 핫플 술집
- '그것이 알고 싶다' 피프티편 후폭풍…연예계단체 반발
- 펜싱 남현희, 이혼·열애 동시 발표…"평생 함께 할 사람"
- 배우 이인혜, 임신 8개월 예비엄마…엄마는 인간문화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