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니카, 선배들 걸어온 길 그게 뭔데? 파격적 심사 “이 순간만 본다”(스우파2)[결정적장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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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라우드먼' 모니카가 심사 포부를 밝혔다.
8월 22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에서는 8크루(원밀리언, 베베, 딥앤댑, 잼 리퍼블릭, 레이디바운스, 마네퀸, 츠바킬, 울플러)의 대면식 현장이 담겼다.
한편,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는 글로벌 춤 서열 1위를 가리기 위한 여성 댄스 크루들의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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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슬기 기자]
'프라우드먼' 모니카가 심사 포부를 밝혔다.
8월 22일 방송된 Mnet 예능 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에서는 8크루(원밀리언, 베베, 딥앤댑, 잼 리퍼블릭, 레이디바운스, 마네퀸, 츠바킬, 울플러)의 대면식 현장이 담겼다.
이날 방송에는 프라우드먼 모니카, 몬스타엑스 셔누, 마이크 송이 파이트저지로 나섰다.
전 시즌에 참가했던 모니카는 "여기 있는 리더분들 중에 평생 심사만 하고 사신 분들이 꽤 되신다, 제가 감히 말씀을 드리자면 잔인하게, 냉정하게 이 순간만 보도록 하겠다"고 입을 열었다.
이어 그는 "선배님들 걸어온 길을 보지 않겠다. 결과만 볼 것”이라는 단호한 심사 기준으로 눈길을 잡았다.
한편, 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는 글로벌 춤 서열 1위를 가리기 위한 여성 댄스 크루들의 리얼리티 서바이벌 프로그램이다.
(사진=Mnet '스트릿 우먼 파이터2' 캡처)
뉴스엔 이슬기 reesk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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