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영 “우주소녀=찐 가족 관계, 막상 보면 떨어져 있고파”[스타화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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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세 예능돌로 활약 중인 우주소녀 다영이 앳스타일과 함께했다.
다영은 제주도의 딸로 알려진 만큼 이번 화보에서 특유의 긍정 에너지와 톡 쏘는 청량미를 가득 발산하며 A컷을 쏟아냈다.
예능 고정 프로그램만 네 개인 다영은 본인의 예능감에 대해 "10점 만점에 10점(+5점)을 주고 싶다. 자신에게 점수를 주는데, 굳이 야박하게 매길 필요가 있나. '너가 짱이야'라고 응원해 주고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영은 이번 인터뷰에서 그룹 우주소녀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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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황혜진 기자]
대세 예능돌로 활약 중인 우주소녀 다영이 앳스타일과 함께했다.
최근 진행된 앳스타일 화보 촬영은 ‘국민 탄산음료’ 펩시의 제주도 팝업에서 진행됐다. 다영은 제주도의 딸로 알려진 만큼 이번 화보에서 특유의 긍정 에너지와 톡 쏘는 청량미를 가득 발산하며 A컷을 쏟아냈다.
다영은 본업인 음악은 물론 예능, MC 등 뛰어드는 분야마다 ‘참 잘했어요’ 도장을 척척 받아내고 있는 K팝계 똑순이로 알려져 있다.
예능 고정 프로그램만 네 개인 다영은 본인의 예능감에 대해 “10점 만점에 10점(+5점)을 주고 싶다. 자신에게 점수를 주는데, 굳이 야박하게 매길 필요가 있나. ‘너가 짱이야’라고 응원해 주고 싶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다영은 이번 인터뷰에서 그룹 우주소녀에 대한 애정을 내비쳤다. 그는 “멤버들은 제2의 가족이다. 찐으로 가족 같은 사이다. 안 보면 보고 싶고 그리운데, 막상 만나면 좀 떨어져 있고 싶다(웃음)”고 말했다.
(사진=앳스타일)
뉴스엔 황혜진 bloss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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