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541호를 읽고[독자의 소리]

2023. 8. 23. 07: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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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구 한계’만 캐묻는 60인의 변호인단…과학은 또 ‘오역’될까
이 나라의 법정에서 과학의 방법과 논리가 어떻게 다뤄지는지에 대해 우려를 품지 않을 수 없다.
_페이스북 Taeh*******
독성물질을 아기들이 써도 건강하다고 팔아 이익을 얻었으면서 그 자본으로 그 독성은 독성이 아니었다고 주장하는 것과 뭐가 다른가?_네이버 zone****
피해자의 억울함이 풀리고 과학적 증거 활용에
좋은 본보기를 남기는 재판이 되기를 기원한다.
_네이버 123c****

이승만·트루먼 동상, 왜 칠곡군 다부리에
이것이 보수의 수준이다. 동상을 세운다고 그들의 얼룩이 없어지나?_경향닷컴 불무**
건국 초대대통령이고 대한민국 번영의 초석을 깐 분이다.
_경향닷컴 최**
살아 있는 권력을 악용해 역사를 왜곡하지 마라.
_경향닷컴 ksmo******

그린벨트 거래 급증…“규제 강화해야”
박원순 시장은 규제해 가격을 누르더니, 오세훈 시장은 규제를 풀어 가격이 천정부지로 오른다. 시민들이
누구를 더 좋아할까. 정권 바뀌면 풀어줄 규제라면
아예 하지를 마쇼. _네이버 bcam****
투기해도 되는 나라._네이버 flan****
난개발 막아야 한다. 지금도 폐가와 공실이 넘친다.
_경향닷컴 wgt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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