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니발 경쟁자, 토요타 ‘알파드’가 온다

손재철 기자 2023. 8. 23. 07: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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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니발 정조준, 토요타 ‘알파드’가 온다.”

기아의 효자 다목적미니밴(MPV) ‘카니발’의 하이브리드 모델(하반기 출시 예정)에 대응해 토요타코리아가 글로벌 무대에서 검증받아온 ‘알파드(ALPHARD)’를 국내에 내놓는다.



카니발 경쟁자, 토요타 ‘알파드’ 실내


토요타의 네번째 전동화 모델 프리미엄 미니밴으로 9월 18일 국내 데뷔한다. 현재 전국 토요타 공식 딜러 전시장에서 사전계약을 접수 받고 있다.

카니발 초긴장 ‘프리미엄 수요’ 충족


이 같은 ‘알파드’는 지난 6월 공개한 글로벌 월드 프리미어 4세대 모델로, 7인승 공간 기반 캐빈룸에 정숙한 승차감과 주행 성능이 우수한 점이 셀링포인트다. 소음 차단 설계에 고효율 연비는 물론 프리미엄하 마감재를 사용하는 등 실내 완성도가 카니발보다 우월한 것으로 평가받는다.

카니발 경쟁자, 토요타 ‘알파드’


카니발 경쟁자, 토요타 ‘알파드’


‘원박스’ 미니밴 스타일 외관을 지니고 있으면서도 전후면, 측면부 디자인을 보면 독특한 곡선미를 지니고 있다.

특히 전면엔 ‘볼드한 메시 그릴’을 덧대 존재감이 강렬하고 후면부에선 날렵한 느낌을 더한 형태다. 측면부에선 A필러의 델타 글라스 형상으로 역동적인 스타일을 구현했다.

하드웨어는 어떨까? 일단 토요타 전매특허인 ‘TNGA-K 플랫폼’으로 제작됐다. 이 덕에 주행 안정성 향상과 소음·진동(NVH) 저감 설계 우수성이 강점이다. 하체엔 노면 상태에 민감하게 반응하는 쇽 업소버와 크로스 윈드 어시스트 등 신기술도 적용됐다.

2열 공간 안락함은 최상이며 시트 퀄리티도 카니발을 압도한다. 이그제큐티브 라운지 시트를 탑재해 오토만과 지압 기능 및 릴렉세이션 모드도 제공한다. 14인치 뒷좌석 엔터테인먼트 시스템 등 탑승객을 배려한 편의사양도 탑재됐다.



미니밴 시장 프리미엄으로 재편되나


단일 트림으로 데뷔한다. 엔진룸엔 2.5ℓ 앳킨슨 사이클 심장과 전기모터 결합으로 250마력을 일으킨다. 연비는 한 덩치를 함에도 복합 기준 13.5㎞/ℓ. 토요타의 효율적인 사륜구동 방식 E-Four 시스템이 적용됐고 노면 상황에 따라 전후륜 모터를 적절하게 조절할 줄 아는 친환경 MPV다.

강대환 토요타코리아 상무는 “알파드는 기존 다목적용 미니밴에서 나아가 이동 중에도 최고의 휴식과 재충전이 가능한 프리미엄 미니밴”이라며 “업무를 위한 장거리 이동부터 가족과 함께하는 주말의 여가활동까지 고객의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에 맞춰 새로운 이동 방법을 제시할 것”이라고 말했다.

손재철 기자 so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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