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폭논란 김소혜 선택한 KBS 어쩌나, ‘순정복서’ 1회만 1%대 시청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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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정복서'가 1회만에 1%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월 2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순정복서' 2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8%를 기록했다.
1회 시청률 2%에 비해 0.8%P 하락하며 1%대 시청률을 기록한 것.
이상엽, 김소혜 주연 '순정복서'는 사라진 천재 복서 이권숙(김소혜 분)과 냉혈한 에이전트 김태영(이상엽 분)의 인생을 건 승부조작 탈출기를 담은 작품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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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이민지 기자]
'순정복서'가 1회만에 1%대 시청률을 기록했다.
시청률 조사회사 닐슨코리아에 따르면 8월 22일 방송된 KBS 2TV 월화드라마 '순정복서' 2회는 전국 가구 기준 시청률 1.8%를 기록했다.
1회 시청률 2%에 비해 0.8%P 하락하며 1%대 시청률을 기록한 것.
이상엽, 김소혜 주연 '순정복서'는 사라진 천재 복서 이권숙(김소혜 분)과 냉혈한 에이전트 김태영(이상엽 분)의 인생을 건 승부조작 탈출기를 담은 작품이다.
주인공 김소혜를 둘러싼 학교 폭력 의혹이 완벽히 해소되지 않은 가운데 출연을 강행한 가운데 드라마가 시청자들의 관심을 끌지 못하고 있는 모양새이다.
(사진=KBS)
뉴스엔 이민지 o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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