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처서(處暑)
김병진 2023. 8. 23. 05:01
농민 빈현수씨(54·전북 진안군 진안읍)가 자신의 비닐하우스에서 처서 무렵 출하할 ‘블랙사파이어’ 포도의 품질을 최종 점검하고 있다. 길쭉한 외형의 ‘블랙사파이어’는 18∼22브릭스(Brix)의 고당도에 산미도 있고 껍질째 먹을 수 있어 인기를 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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