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녀오겠습니다” 몬스타엑스 기현 현역 입대 [연예뉴스 HOT]

유지혜 기자 2023. 8. 23. 00:30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그룹 몬스타엑스의 멤버 기현(유기현·29)이 22일 군 복무를 시작했다.

기현은 이날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한다.

앞서 몬스타엑스의 셔누(30)·민혁(29)·주헌(28)이 군 복무를 시작했다.

셔누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마친 후 4월 소집 해제돼 연예 활동을 재개했다.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그룹 몬스타엑스의 멤버 기현(유기현·29)이 22일 군 복무를 시작했다. 기현은 이날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 군사 훈련을 받은 뒤 육군 현역으로 복무한다. 전역 예정일은 2025년 2월21일이다. 전날 기현은 SNS에 “잘 다녀오겠습니다”는 글과 함께 삭발한 사진을 공개했다. 공식 팬카페에는 “밀려있던 숙제를 하는 기분이라 홀가분하다”는 글을 남겼다. 앞서 몬스타엑스의 셔누(30)·민혁(29)·주헌(28)이 군 복무를 시작했다. 셔누는 사회복무요원으로 복무를 마친 후 4월 소집 해제돼 연예 활동을 재개했다.

유지혜 기자 yjh0304@donga.com

Copyright © 스포츠동아.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