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주, '오염수 규탄' 촛불집회...정의, 日대사관 항의방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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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오늘(23일) 저녁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촛불집회를 엽니다.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 수도권 지방의원들과 보좌진 등을 비롯한 당내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정의당은 오늘(23일) 주한일본대사관을 항의 방문한 뒤, 배진교 원내대표가 1인 시위를 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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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불어민주당은 오늘(23일) 저녁 국회 본청 앞 계단에서 일본의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 결정을 규탄하는 촛불집회를 엽니다.
이재명 대표를 비롯한 지도부와 소속 의원들, 수도권 지방의원들과 보좌진 등을 비롯한 당내 인사들이 대거 참석할 예정입니다.
민주당은 내일(24일)은 광화문에서 용산까지 서울 도심을 행진하는 등 오는 26일까지 100시간 비상행동을 이어간다는 방침입니다.
정의당은 오늘(23일) 주한일본대사관을 항의 방문한 뒤, 배진교 원내대표가 1인 시위를 할 예정입니다.
YTN 손효정 (sonhj0715@yt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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