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개장]엔비디아 실적 기대감에 상승 출발…나스닥 0.71%↑

권영미 기자 2023. 8. 22. 22:47
자동요약 기사 제목과 주요 문장을 기반으로 자동요약한 결과입니다.
전체 맥락을 이해하기 위해서는 본문 보기를 권장합니다.

미국 뉴욕 증시가 22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실적 발표 기대감에 상승출발했다.

인공지능(AI) 기술관련 기업인 엔비디아는 23일 장 마감 이후 실적을 발표하는데, 올해 AI 주식 랠리를 이끈 대장주에 걸맞게 실적도 매우 좋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5.56포인트(0.35%) 상승한 4415.33으로 장을 열었고 나스닥 지수는 96.35포인트(0.71%) 오른 1만3593.95를 나타냈다.

닫기
음성재생 설정
닫기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닫기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닫기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에 있는 엔비디아의 본사.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캘리포니아주 산타 클라라에 있는 엔비디아의 본사. ⓒ 로이터=뉴스1 ⓒ News1 박형기 기자

(서울=뉴스1) 권영미 기자 = 미국 뉴욕 증시가 22일(현지시간) 엔비디아 실적 발표 기대감에 상승출발했다.

인공지능(AI) 기술관련 기업인 엔비디아는 23일 장 마감 이후 실적을 발표하는데, 올해 AI 주식 랠리를 이끈 대장주에 걸맞게 실적도 매우 좋을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

다우존스 산업평균지수는 30.48포인트(0.09%) 오른 3만4494.17로 출발했다.

스탠다드앤드푸어스(S&P) 500지수는 15.56포인트(0.35%) 상승한 4415.33으로 장을 열었고 나스닥 지수는 96.35포인트(0.71%) 오른 1만3593.95를 나타냈다.

kym@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뉴스1에서 직접 확인하세요. 해당 언론사로 이동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