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밀리언 리아킴, ‘스우파2’ 자신감↑ “세계 대회 우승... 정점 찍어본 사람”

‘스우파2’. 사진 l Mnet 방송화면 캡처

‘스우파2’ 원밀리언 리더 리아킴이 자신감을 드러냈다.

22일 첫 방송된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2’(이하 ‘스우파2’)에서는 ‘노 리스펙 약자 지목 배틀’에 임하는 8크루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이날 첫 번째 크루로 원밀리언이 등장했다. 팀의 리더 리아킴은 “거의 모든 기획사의 최고의 아티스트랑 작업을 많이한 크루라고 생각을 하고 저희 창립 시기는 2014년인가? 인터넷에 치면 저희 나온다 너무 유명해서”라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또 “세계 대회 우승도 해봤고, 스트릿 쪽과 코레오그래피 신에서 정점을 찍어본 사람이라고 생각을 하고”라고 덧붙였다.

한편 Mnet 예능프로그램 ‘스트릿 우먼 파이터2’는 여성 댄스 크루들의 리얼 서바이벌 스트릿 우먼 파이터2! 글로벌 춤 서열 1위를 가리는 프로그램이다.

[박정수 스타투데이 객원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