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너, 1년 6개월 만 컴백 통했다… 아이튠즈 3곳 1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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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피크타임' 우승팀 배너(태환·GON·혜성·성국· 영광)가 1년 6개월 만에 눈부시게 컴백했다.
지난 21일 첫 미니앨범 '베니 비디 비쉬'를 선보인 배너는 아이튠즈 글로벌 앨범차트에서 홍콩 1위, 필리핀 1위, 대만 1위, 브라질 2위, 이탈리아 4위, 네덜란드 9위, 벨기에 12위에 올랐다.
이후 1년 6개월 만에 컴백한 배너는 첫 미니앨범 '베니 비디 비쉬'를 통해 중독성 강한 매력과 업그레이드 된 실력이 공개돼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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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21일 첫 미니앨범 ‘베니 비디 비쉬’를 선보인 배너는 아이튠즈 글로벌 앨범차트에서 홍콩 1위, 필리핀 1위, 대만 1위, 브라질 2위, 이탈리아 4위, 네덜란드 9위, 벨기에 12위에 올랐다. 타이틀곡 ‘퍼포머’로는 아이튠즈 글로벌 차트 핀란드 19위를 기록하는 등 전 세계 각지에서 차트 상위권 안착에 성공하며 탄탄한 글로벌 팬덤을 입증했다. 국내 음원차트에서도 타이틀곡 ‘퍼포머’로 벅스 음원차트 2위까지 치솟는 등 폭넓은 인기 파워를 과시했다.
이후 1년 6개월 만에 컴백한 배너는 첫 미니앨범 ‘베니 비디 비쉬’를 통해 중독성 강한 매력과 업그레이드 된 실력이 공개돼 국내외 팬들의 뜨거운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에너제틱한 군무에 안정된 라이브를 드러내며 케이팝 대세 퍼포머라는 반응이 이어지고 있다. 컴백 타이틀곡 ‘퍼포머’를 통해 실력부터 비주얼 그리고 퍼포먼스까지 완벽한 매력 삼박자로 가요계 대세돌다운 면모를 보여주고 있어 향후 인기 행보에 시선이 모아지고 있다.
윤기백 (giback@edaily.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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