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수종과 한 살차이' 김응수, 20대부터 노안ing 과거사진 '충격' [Oh!쎈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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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싱포맨'에서 김응수가 노안 굴욕담을 전했다.
김응수는 "한 두번이 아니다"며 "지금은 딸이 22세, 늦둥이이긴 하다 마흔살에 낳았다"고 말했다.
이어 10대부터 20대, 30대 때 사진을 공개, 탁재훈은 "너무 하다"며 노안으로 오해받을 만한 김응수 과거 사진에 폭소하게 했다.
비슷한 연예인 연령대를 묻자 김응수는 "최수종이 한 살 아래"라고 대답해 폭소하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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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SEN=김수형 기자] ‘돌싱포맨’에서 김응수가 노안 굴욕담을 전했다.
22일 방송된 SBS 예능 ‘신발벗고 돌싱포맨'이 전파를 탔다.
먼저 외모 때문에 받는 오해가 있다고 했다. 김응수는 딸과 다닐 때 특히 억울한 일이 많다고. 딸과 함께 다니면 아버지가 아닌 할아버지로 오해를 받는다는 것. 김응수는 “한 두번이 아니다”며 “지금은 딸이 22세, 늦둥이이긴 하다 마흔살에 낳았다”고 말했다.
이어 10대부터 20대, 30대 때 사진을 공개, 탁재훈은 “너무 하다”며 노안으로 오해받을 만한 김응수 과거 사진에 폭소하게 했다.김응수는 “내가 노안인 걸 몰랐다”며 민망해했다.
비슷한 연예인 연령대를 묻자 김응수는 “최수종이 한 살 아래”라고 대답해 폭소하게 했다.
/ssu08185@osen.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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