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필모♥' 서수연, 아들 둘 키우니 '출산 전보다 수척해진 얼굴'

김수현 2023. 8. 22. 2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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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둘째 아들 육아 현장을 공개했다.

22일 서수연은 잠에 들기 전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재우며 미소를 지었다.

최근 둘째 아들의 돌잔치를 성대하게 해 화제가 된 서수연은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일상 그대로의 수수한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한편 이필모는 TV조선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만난 인테리어 전문가 서수연과 201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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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조선닷컴 김수현기자] 배우 이필모의 아내 서수연이 둘째 아들 육아 현장을 공개했다.

22일 서수연은 잠에 들기 전 둘째 아들을 품에 안고 재우며 미소를 지었다.

최근 둘째 아들의 돌잔치를 성대하게 해 화제가 된 서수연은 화려하게 꾸미지 않은 일상 그대로의 수수한 얼굴로 눈길을 끌었다.

특히 서수연은 오히려 출산 전보다 얇아진 몸매 선으로 감탄을 자아냈다.

한편 이필모는 TV조선 프로그램 '연애의 맛'에서 만난 인테리어 전문가 서수연과 2019년 결혼했으며, 슬하에 두 아들을 두고 있다.

shyun@sportschosun.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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