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덕 최강창민, 나은 실물 영접 후 SM 캐스팅 “삼촌 회사로 올래?” (슈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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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돌' 가수 최강창민이 박주호 딸 나은을 만나 성덕에 등극했다.
최강창민은 지난 7월 내레이터 합류 때부터 나은의 열혈팬을 자처한 바 있다.
나은이 "창민 삼촌 안녕하세요"라고 반갑게 인사하자 최강창민은 "나은아"라며 믿기지 않는다는 듯 입을 다물지 못했다.
수준급 댄스 실력에 최강창민은 감탄하며 "나은아 삼촌네 회사에 와서 희망이 되어 줄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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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엔 장예솔 기자]
'슈돌' 가수 최강창민이 박주호 딸 나은을 만나 성덕에 등극했다.
8월 22일 방송된 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이하 '슈돌')는 '기억할게 이 여름날' 편으로 꾸며져 소유진과 최강창민이 내레이터로 호흡을 맞췄다.
이날 박주호와 찐건나블리(나은+건후+진우)는 있지와 댄스 챌린지 영상을 찍기 위해 KBS를 찾았다. 있지를 만나기 전 발길이 향한 곳은 '슈돌' 더빙실. 최강창민은 지난 7월 내레이터 합류 때부터 나은의 열혈팬을 자처한 바 있다.
나은이 "창민 삼촌 안녕하세요"라고 반갑게 인사하자 최강창민은 "나은아"라며 믿기지 않는다는 듯 입을 다물지 못했다. 또 나은이 건네는 사탕을 손에 꼭 쥐고 "삼촌이 이 썩어도 다 먹겠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박주호는 최강창민을 가리키며 "대한민국을 사로잡았던 아이돌"이라고 소개했다. 아이돌 선배 최강창민은 "나은이 어떻게 춤추는지 봐주겠다"고 말했고, 나은은 있지의 '달라달라' 춤을 선보였다.
수준급 댄스 실력에 최강창민은 감탄하며 "나은아 삼촌네 회사에 와서 희망이 되어 줄래?"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KBS 2TV '슈퍼맨이 돌아왔다' 캡처)
뉴스엔 장예솔 imyeso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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