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 매장에서는 일본산 참치를 취급하지 않습니다'

김진환 기자 2023. 8. 22. 20:33
음성재생 설정
번역beta Translated by kaka i
글자크기 설정 파란원을 좌우로 움직이시면 글자크기가 변경 됩니다.

이 글자크기로 변경됩니다.

(예시) 가장 빠른 뉴스가 있고 다양한 정보, 쌍방향 소통이 숨쉬는 다음뉴스를 만나보세요. 다음뉴스는 국내외 주요이슈와 실시간 속보, 문화생활 및 다양한 분야의 뉴스를 입체적으로 전달하고 있습니다.

(서울=뉴스1) 김진환 기자 = 일본 정부가 후쿠시마 제1 원자력발전소에 쌓인 방사능 오염수를 오는 24일부터 바다에 방류하기로 발표한 22일 오후 서울 시내 한 횟집에 일본산 참다랑어 참치를 취급, 판매하지 않는다는 문구가 붙어있다. 2023.8.22/뉴스1

kwangshinQQ@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이 기사에 대해 어떻게 생각하시나요?